오페라 처사남명
행사주제
오페라 처사남명은 경남 지역 선비사상인 경의(敬義) 사상을 주창한 남명 조식 선생을 소재로 한 창작오페라로 서부 경남권에서 다양한 수상내역을 자랑하는 (사)경상오페라단 시그니처 공연이다.
2018년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 금상과 연출상 수상, 2020년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우수예술공연, 2021년 경남도민 예술단 우수공연, 2022년 서울 예술의 전당 지역우수 예술공연으로 선정되는 등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을 선사하고 있다.
오페라 처사남명을 통해 문화도시 진주의 이미지를 확립하고, 지역 관광명소와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을 통한 문화관광 거점 도시 진주를 기대해 본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