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천예술제
상모와 베레모를 쓴 사람이 서로 어깨를 걸고 있는모습을 형상화하여, 개천예술제의 변화와 개혁 그리고 친근감을 상징한다.
상모와 베레모는 각 각 전통예술과 현대예술의 만남을 표현하고 남강의 흐름을 시각화한 팔의 모습은 진주를 상징하며, 일체감과 생동감을 표현하였다.
우주를 표현하는 원안에서 21세기를 지향하는 개천예술제의 역동성과 참신성을 표현하고 문화, 사랑, 체험을 그래픽으로 형상화한 개천예술제의 엠블럼은
새 하늘이 열리는 개천예술제의 상징으로 새로운 변화추구, 참가에 대한 적극적 권유, 최고의 지역 축제로서의 위상 정립 의지표현 등 새로운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의미한다.
RED
GREEN
BLACK